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해 “안타깝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또다시 파면된 것이 안타깝다”며 “이 아픔을 이겨내고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하여, 더욱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국민 모두 힘을 모아 앞으로 나갑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4일에도 “국가적 혼란을 완전히 끝내기 위해서는 헌법재판소가 더 이상의 지체없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기각을 선고하여 직무에 복귀토록 해야 한다”며 “이것이 국민의 요구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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