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11주기인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참사 해역에서 선상추모식이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을 위해 바다에 헌화하고 있다. 관련기사세월호 참사 기록·엣 조리서, 세계기록유산 아태목록 등재 도전 한국 아꼈던 프란치스코 교황…세월호 유족·위안부 피해자 등 보듬어 #세월호 # 참사 #11주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건희 특검 자진 출석한 한학자 통일교 총재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소, 친환경 마케팅 관련 소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