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P연합뉴스] 올해 1분기 미국 경제가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1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감률(속보치)이 -0.3%(직전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1분기 성장률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4%)도 밑돌았다. 관련기사트럼프발 관세 충격 가시화…中 제조업 경기 석달 만에 '위축'한투증권, 연기금투자풀 입찰 검토…OCIO 조직 강화 여부 '관심' 外 #미국경제 #성장률 #GDP 좋아요0 나빠요0 정연우 기자ynu@ajunews.com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종합] 산림당국, '재발화' 대구 험지산불 야간진화 작업 돌입 개보위 "'SKT 이용' 개인정보취급자, 유심보호서비스 가입할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