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지난 2일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장(오른쪽)이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호텔에서 열린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고 있는 모습.
어린이날 기념 유공자 포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숨은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수여하는 상이다.
CJ나눔재단은 2005년 설립 이래 약 220만 명의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문화 교육과 자립 지원을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