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사상 초유의 대선 후보 교체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관련기사정청래 "국민의힘 대구 규탄대회, 내란 옹호·대선 불복 세력의 장외 투쟁" '내란 종식' 구호에 외면 당한 41% 대선 민심 #대선 #후보 #2025대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나영희, '미스지콜렉션 2026 S/S' 블루밍 시즌 패션쇼 참석 [포토] 오영주, '미스지콜렉션 2026 S/S' 블루밍 시즌 패션쇼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