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오른쪽)와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박관현 열사 묘역에서 참배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관련기사한동훈 "김문수, '尹·계엄·극우' 선긋기 결단해야"…다음 주 현장 행보 예고윤석열, 국민의힘 자진 탈당…"김문수에 힘 모아달라" #김문수 #후보 #2025대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나주의 명물 나주배 선물받은 이재명 후보 [포토] 노스페이스, '2025 TNF 100 강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