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인천 계양구 계양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딸 김동주 씨와 함께 투표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박근혜, 31일 대구 서문시장 방문…김문수 지원 나서이재명 "김문수, 내란수괴 윤석열의 아바타이자 전광훈의 꼭두각시" #김문수 #후보 #2025대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열하는 순직 해군 유족 [포토] 이재용 회장, 4년 연속 삼성 호암상 시상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