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5.05.30 관련기사트럼프發 스마트폰 관세 예고에… 장덕현 "공급망 재편도 고려"장덕현 삼성전기 대표 "올해 키워드 'AI·자율주행'… 유리기판도 2분기 파일럿 가동"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해바라기 노랫말, 152인의 붓끝에서 다시 노래하다 [포토] 인사말 하는 김슬옹 세종훈민정음교육원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