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새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제작발표회에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서하준, 이루다, 김진형 PD, 장신영, 윤아정, 오창석. '태양을 삼킨 여자'는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한 세상에서 하나뿐인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선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2025.06.05 관련기사MBC '태양을 삼킨 여자' 장신영, "딸 이루다, 귀엽고 소중해"MBC,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시즌1·2 전편 편성 확정 #mbc #드라마 #제작발표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창완밴드,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영웅들을 위한 의미를 담아' [포토] 인기만점 보보연구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