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13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제주도에서 생산된 감귤이 진열되어 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판매되는 이번 감귤은 제주도에서 시설 재배를 통해 생산되었으며 여름철에 감귤을 판매함에 따라 농가 판로 확대와 함께 소비지의 고객들 또한 상품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관련기사이동근 농협유통 대표, 폭우 피해농가 찾아 복구 지원농협유통, 초복 맞아 보양식 최대 57% 할인 #농협유통 #농 #협유통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여름철 휴가 성수기, 붐비는 인천공항 [포토] 무더위엔 토레타!로 수분보충하고 다 마신 페트병은 원더플하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