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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는 24일 진행된 2025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계열사에서 하던 자동차 반조립 부품(CKD)는 9월 1일부터 통합 운영한다"며 "기존 계획보다 두 달 지연됐는데, 각 사의 이관 작업 준비 등에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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