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4일 한강 수위가 상승하면서 잠수교 보행로가 전면 통제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기준 잠수교 밑 한강 수위는 5.54m로, 보행자 통제 수위에 도달했다. 한강 잠수교는 한강 수위가 5.5m 이상 높아지면 보행자 통행이 통제되고, 6.2m 이상 높아지면 차량 통행까지 통제된다. 관련기사서울 잠수교 통행 재개···팔당댐 방류량 줄어'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국내외 관광객 150만명...15회 개최, 회당 10만명 참가 #보행자 #잠수교 #한강 #통제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SNS 샷] "밥값보다 비싸다"…요즘 케이크 가격 얼마길래 이루다마케팅, 올리브영 협력광고 파트너사로 뷰티 브랜드 성장 동력 지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