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거미가 광복 80주년을 하루앞둔 8월 14일 밤 8시 15분(8.15) 서울 여의도 국회 잔미마당에서 열린 광복 80주년을 맞아 열린 '대한이 살았다' 전야제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5.08.14 관련기사이철규 국회 산자중기위원장 "무역규제로 中企 부담...국회가 책임있는 역할 다할 것" 손솔 진보당 의원, 22대 국회 최초 '차별금지법' 발의 추진 #광복절 #국회 #전야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컨퍼런스' 참석 [포토] 딜리버리랩,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상 수상 (2025 K-글로벌혁신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