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댕터파크'에서 반려견과 함께 '풍덩'

  • 대형·중소형견 분리 풀장, 아이스크림, 미니 운동회까지

순천시는 오는 30일토 순천시 반려동물 실외놀이터에서 댕터파크에 빠져보개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순천시
순천시는 오는 30일(토) 순천시 반려동물 실외놀이터에서 '댕터파크에 빠져보개'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순천시]

순천시가 반려견과 보호자를 위한 특별한 물놀이 축제 '댕터파크에 빠져보개'를 개최한다.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순천시 반려동물 실외놀이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형견과 중소형견을 위한 물놀이 시설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준비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는 반려견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대형견과 중소형견의 풀장을 분리해 운영한다. 

또한, 무더운 날씨에 반려견을 위한 아이스크림을 선착순으로 나누고, 룰렛 이벤트, 미니 운동회, 비즈 이름표 만들기 등 반려견과 보호자가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순천시는 오는 30일토 순천시 반려동물 실외놀이터순천시 역전길 50에서 댕터파크에 빠져보개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박기현 기자
순천시는 오는 30일(토) 순천시 반려동물 실외놀이터(순천시 역전길 50)에서 '댕터파크에 빠져보개'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박기현 기자]

순천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전한 여가 문화를 정착시키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도심 속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3월 개장한 순천시 반려동물 실외놀이터는 7월까지 1698마리의 반려견이 방문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8월 휴장을 마친 놀이터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9월 2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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