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MC딩동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람들은 가끔씩 나도 잘 모르는 나에 대해 너무도 쉽게 이야기를 한다"고 적었다.
이어 혜민 스님의 책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글귀인 "1강 휴식의 장, 세상이 나를 괴롭힌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쉬면 세상도 쉽니다"라는 문장의 글도 게재했다.
이 같은 게시물은 최근 BJ 여성 폭행 논란으로 비판을 받자 자신의 심경을 표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날 A씨는 시청자의 요청으로 MC딩동의 과거 음주운전과 도주 사건을 언급했다가 폭행을 당했다.
이후 MC딩동은 잠시 자리를 비운 뒤 돌아와 시청자와 해당 여성 출연자에게 "1년 반 동안 일이 단 한개도 없다가 이제야 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했는데, 갑자기 그런 이야기를 하니 감정이 격해졌다"고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다.
한편, MC딩동은 지난 2022년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인근에서 만취 상태로 자신의 차를 몰다 경찰에 적발됐으나, 정차 요구에 응하지 않고 그대로 도주하다 체포됐다.
이로 인해 도로교통법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허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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