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30일 창원시여성회관 창원관에서 3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끼리 행복캠프, 우리가족 건강한가(家)’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열렸다.
‘행복·사랑·건강’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캠프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꾸며졌다. 참여 가족들은 웃음과 놀이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았고, 이어 ‘건강한 가족 약속 만들기’를 통해 앞으로 함께 실천할 목표를 세우며 서로의 마음을 나눴다.
행사 후에는 ‘과자집 만들기 키트’가 제공됐다. 이는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고, 긍정적인 소통을 유도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이수경 창원특례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들에게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오는 9월 13일 ‘가족끼리 행복캠프(5차) 빗돌배기 농촌체험’을 예정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창원시 가족센터(여성과 가족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창원특례시, 가족 건강성 높이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창원특례시는 지난 27일과 30일, 창원 일대에서 총 47가정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대공감 3대를 잇다’와 ‘성인자녀와 부모의 행복여행(2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강화하고 가족관계의 건강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세대공감 3대를 잇다’는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세대 간 교감을 넓히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27일에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한 ‘손자녀 돌봄 양육자 역할 교육’이 열렸고, 30일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원목 수납장 만들기와 가족 뮤지컬 관람을 통해 시대 변화에 따른 양육법을 이해하고 세대 간 공감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같은 기간 진행된 ‘성인자녀와 부모의 행복여행(2차)’는 성인자녀와 부모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1일 템플스테이에 참여해 스님과의 차담, 싱잉볼 명상, 가족미션 활동 등 사찰문화 체험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
이수경 창원특례시 여성가족과장은 “가족구성원의 특성과 생애주기에 맞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올해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아동, 청소년, 성인자녀, 노년층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9월에도 가족 유대 강화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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