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내용으로는 ‘전략 작물 및 실소득작목의 투트랙 집중행정’, ‘외국인 인력의 공동 고용’, ‘공동 배치 모델 도입’, ‘가공·유통·브랜드의 한 몸 통합 마케팅 조직과 플랫폼 구성’ 등이다.
강효구 의원은 “농업은 상주의 심장이라며, 기후 위기와 노동력 절벽 앞에서 멈추지 않고 정책·유통·현장을 하나로 묶어 상주형 농업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내용은 ‘우수 향토기업 100 프로젝트 가동’, ‘우수기업 마크 발급 및 기업지원책 도입’, ‘고용유지 상생 협약 체결을 통한 고용 부담 완화 정책 시행’ 등이다.
김호 의원은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우리 지역 향토기업들이 상주의 미래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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