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안에 대해 투표하고 있다. 불체포특권 포기 의사를 밝힌 바 있는 권 의원이 '가'라고 적은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김건희특검, 권성동 체포동의안 서울중앙지법에 제출 관련기사권성동 첫 재판서 "윤영호 만난 건 사실…1억은 안 받았다" 부인'통일교 1억 정치자금 수수 혐의' 권성동 오늘 첫 재판…尹·韓 내란 재판도 #김건희특검 #권성동 #체포동의안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4호선 오이도역 선로장애는 복구…코레일 "열차 운행은 지연" 4호선 오이도역 선로장애…코레일 "다른 교통수단 이용해달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