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서 구금된 한국인들을 태울 대한항공 전세기가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계류장에서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美 구금' 근로자들 귀국…"건강문제 발견 못해, 임산부 1명 포함" 관련기사美 언론 "'조지아 구금' 韓 엔지니어 50명가량 재입국"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 조지아주 구금 사태 불구 "美 생산의지 변함 없다" #구금 #귀국 #미국 #근로자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진정한 어른이자 존경하는 스승님"…소유진, 故 이순재 추모 "선생님 편히 가소서"…고현정, 故 이순재 향한 먹먹한 추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