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조지아주에 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들이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5.09.12 관련기사미니쉬테크놀로지, 미니쉬코스 미국 현지 첫 개최…북미 진출 본격화미국 관세 부과에도...중소 K뷰티 실적 '훨훨' #미국 이민당국 #조지아주 #한국인 근로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홍콩위크 2025@서울', 한 달간의 예술 여정 마무리 [포토] 김조한과 함께하는 '부여밤 라떼'의 매력... 컴포즈커피, 신메뉴 2종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