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국증시는 급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는 각각 76.47포인트(1.95%), 397.47포인트(3.04%) 내린 1만2688.94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지수인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104.19포인트(2.26%), 102.07포인트(3.36%) 하락한 4514.23, 2935.37로 문을 닫았다. 좋아요0 나빠요0 장성원 기자sotg813@ajunews.com "미·러, '28개 조항'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방안 준비" "中, 일본 수산물 수입 중단" 다카이치 총리 발언 파장 확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