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7일 김포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김포시 하성면 양택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연기가 많이 발생하는 중이니 차량은 우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분들께서는 창문을 닫아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직 정확한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기사김병수 시장, '밤이 더 아름다운 김포' 위해 런던으로김동연 "김포 계양천 정비는 홍수예방·RE100·수익창출…1석3조 사업" #김포 #하성면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오늘의 부고> <오늘의 인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