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730지구 동해로타리클럽이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동해해맞이공원에서 따뜻한 나눔 봉사를 펼치며 해맞이객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공원을 찾은 5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커피, 따뜻한 어묵, 그리고 막걸리 등을 제공하며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였다.
이른 새벽부터 동해해맞이공원에는 붉은 해를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모여들었다. 동해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의 열정으로 직접 음료와 음식을 준비하고 따뜻한 미소로 해맞이객들을 맞이했다. 특히 따뜻한 커피와 어묵, 그리고 우리 전통주인 막걸리는 차가운 새벽 공기 속에서 해맞이객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윤범 동해로타리클럽 회장은 "새해 첫날을 맞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며,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며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국제로타리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제로타리 3730지구에 속한 동해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새해맞이 나눔 봉사 또한 그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해맞이객들은 일출의 감동과 함께 동해로타리클럽이 전하는 따뜻한 온정을 느끼며 2026년을 의미 있게 시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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