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코리아는 올해 30% 이상 판매 성장을 목표로 고성능 스포츠카 2종을 출시하고, 새로운 멤버십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마세라티코리아는 지난해 7월 공식 출범,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회사에 따르면 법인 출범 직후인 지난해 7~12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으며, 연간(1~12월) 기준으로도 전년 동기 대비 약 21%의 성장했다.
판매량은 럭셔리 SUV '그레칼레'가 이끌었다. 그레칼레는 마세라티 특유의 조형미가 살아 있는 디자인, 레이싱 헤리티지에서 비롯된 역동적인 퍼포먼스, 감성을 자극하는 사운드가 특징이다.
올해 판매 목표는 전년대비 30% 이상 성장한 400대로 설정했다.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에 기반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우선 연내 마세라티 모터스포츠 100주년을 맞아 고성능 스포츠카 △MCPURA △GT2 스트라달레를 출시한다.
지난 12월 국내 첫 공개된 MCPURA(MC푸라)는 브랜드의 슈퍼 스포츠카 'MC20'를 계승한 모델로 최고 출력 630마력(ps), 최대 토크 720Nm,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2.9초다. GT2 스트라달레는 레이스카 GT2의 트랙 주행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성능을 일반 도로에서 구현한다.
고객 로열티 강화를 위해 새로운 고객 멤버십 프로그램 '더 트라이던트 클럽(The Tridente Club)'도 론칭한다. 마세라티 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경험과 독점 혜택을 제공해 브랜드와 고객 간 장기적 관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2026년은 마세라티 코리아의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마세라티 레이싱 헤리티지를 계승한 신차 출시 및 고객 로열티 강화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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