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우리WON기업' 앱 MAU 17만8000명 돌파

  • 1년 만에 21%↑…서비스 개선·비대면 대출 라인업 확대

사진우리은행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이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 '우리WON기업' 월간활성이용자(MAU)가 지난해 말 기준 17만8000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2024년 말 14만7000명 수준이던 MAU는 1년 만에 21% 늘었다.

이번 성과는 기업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프로세스 개선, 비대면 특화 상품 라인업 확충,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마케팅 전개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먼저 우리은행은 서비스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서류 작성부터 제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 가능한 '빠른 대출상담 서비스'와 '개인사업자 대출 비대면 기한 연장'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비대면 특화 상품 라인업도 강화했다. 지난해 △우리 사장님 대환대출 △우리 사장님 신용대출 △사장님 인테리어론 등을 연이어 탑재하며 비대면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렸다.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을 겨냥한 맞춤형 마케팅을 확대한 점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우리WON기업 출시 5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 유입을 이끌었다.

우리은행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우리WON기업 고도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UI·UX 전면 개편을 비롯해 개인사업자 전용관 신설, 특화 서비스 도입 등을 준비 중이다. 오는 2월과 4월에 순차적으로 공개해 디지털 금융 기능을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우리은행은 기업고객의 경영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파트너로 생산적 금융을 선도하고, 고객 가치 중심의 기업금융 플랫폼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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