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시장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선 8기에 시작한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사업은 김포시·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정책으로, 어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대곶 거물대리 일대를 친환경 도시로 조성해 김포의 미래를 바꾸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김 시장은 "본 사업은 2028년 부지 조성을 시작으로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와 물 안심순환, 녹색교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곶 일대를 ‘리:본(Re:Born) 도시’로 재생한다"며 "약 16조20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1만9000여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업이 김포가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수변특화도시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김포의 미래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오늘의 약속이 김포의 내일을 바꾸는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약 16조2천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1만9천 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김포시는 오염지 복원과 RE100 산업단지, 직주락(職住樂) 복합도시, 광역교통망 연계를 한 데 묶은 대규모 미래도시 구상 ‘Gimpo Urban Eco-RE:um’을 제시하며 거물대리를 환경·산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전국적 모범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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