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미쓰비시UFJ, 필리핀 재생에너지 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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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미쓰비시UFJ은행이 필리핀의 대형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에 대한 채무 보증에 나섰다. 이는 미쓰비시UFJ은행이 필리핀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지속가능 무역자산금융(Sustainable Trade Asset Finance) 거래다.

 

미쓰비시UFJ은행은 필리핀 기업 산미겔 코퍼레이션(SMC)과 아보이티스 그룹 산하 재생에너지 발전사에 대해 채무 보증을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마닐라 지점이 산미겔 글로벌 파워(SMGP)와 SN 아보이티스 파워 마가트에 스탠바이 신용장(SBLC)을 발행해, 필리핀 에너지부가 실시한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자 선정 제도인 ‘그린 에너지 입찰(GEA)’에서 두 회사가 수주한 사업의 이행 의무를 보증한다.

 

보증 대상은 산미겔 글로벌 파워의 부유식 태양광 발전 및 수력발전 프로젝트(총 발전 용량 1기가와트)와, SN 아보이티스 파워 마가트의 부유식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발전 용량 50메가와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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