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원군은 5일 철원군 청소년 국제 영어캠프 출정식을 개최하고, 참가 학생들의 안전하고 뜻깊은 연수를 당부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현종 철원군수를 비롯해 관계자, 참가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캠프 운영을 다짐했다.
5일 철원군에 따르면 철원군 청소년 국제 영어캠프는 2월 5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호주 퀸즐랜드주에서 진행되며,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립학교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원어민 영어수업을 수강하는 등 실생활 중심의 영어 학습과 학교생활 체험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캠프 기간 학생들은 홈스테이에 머물며 호주의 일상과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다문화 사회인 호주의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이와 함께 주요 지역 방문과 역사·문화·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이번 국제 영어캠프가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원군 청소년들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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