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이 5일 1기 신도시 재건축 현장점검과 관련, “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의 세밀한 점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 시장이 민선8기 4년 차를 맞아 주요 공약사업과 핵심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며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하 시장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를 비롯한 주요 사업장 6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하 시장은 동석한 부시장, 기획예산실장, 사업 담당 부서장 등과 함께 사업별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안과 문제점,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하 시장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를 방문해 주민 간담회를 열고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의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는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도시정책 사업으로, 향후 군포시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주요 사업으로 평가된다.
이어, 철쭉동산을 찾아 축제 준비 상황과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며, 지역 대표 축제의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당부했다.
도시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개발사업 점검도 이어졌다.
대야미 공공주택지구와 국도47호선 지하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정 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했다.
두 사업은 주거 공급 확대와 교통환경 개선을 통한 도시 균형 발전의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꼽힌다.
또 군포역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와 AI 데이터센터 건립 예정 부지를 찾아 기업 유치와 미래 산업 기반 조성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첨단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하은호 시장은 “주요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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