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비수도권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수도권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거점 기업의 회복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총 1230억원 규모의 보증 공급과 보증료 추가 지원으로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특히 보증비율 우대와 보증료 감면을 통해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와 고용 확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주력산업기업 △지역협력산업기업 △지방이전 중소기업 △지역코어기업 등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19일부터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형 소상공인 안심통장 3호 지원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소상공인을 위한 비대면 마이너스 통장(신용한도대출)으로, 신한은행이 한도약정수수료 및 보증료를 지원한다.
아울러 이날부터 2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하는 '2026년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에서는 금융상담 부스를 운영해 지역 밀착형 금융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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