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오늘 밤 한 문명 전체가 사라져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며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지만 아마 그렇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미 동부시간 기준 이날 오후 8시로 제시하고,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발전소 인프라와 교량 등 핵심 시설을 전면 파괴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완전하고 전면적인 정권 교체가 이뤄지고 더 똑똑하고 덜 급진적인 사람들이 주도한다면 어쩌면 혁명적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며 "누가 알겠는가"라고 언급했다. 이는 군사작전 이후 새로운 협상 주체 등장 가능성을 시사하며 협상 여지를 남긴 발언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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