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전 수석최고위원인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 '골목골목 선대위'의 서울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전했다.
현재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 의원은 11일 서울선대위원장에 임명, 서울 지역 유세 책임자로 활동하며 서울 전역의 선거 전략과 조직 운영을 총괄할 것으로 보인다.
전 선대위원장은 이날 "서울은 시민들의 '빛의 혁명'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역사의 현장"이라며 "위대한 시민의 힘을 골목골목으로 이어가 서울의 승리로 내란을 완전히 청산하고 민주주의의 승리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골목에서 시작된 파란 변화의 물결이 서울을 넘어 국민이 주인인 '진짜 대한민국'의 완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 시민과 힘차게 뛰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0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대위'라는 이름의 당 차원의 선대위를 출범, 선거 체제로 전환했다.
당시 전 선대위원장은 지역 유세를 총괄하는 골목골목 선대위에 합류, 서울 지역 유세 책임자로서 민주당의 서울 유세 최전선에 배치, 서울 지역에 있어 이번 지방선거의 승리를 견인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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