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딸 루희 고열·기침"…'임신' 아야네도 갑상선 수치 이상

  • "루희, 파라인플루엔자·보카바이러스 감염돼"

사진아야네 소셜미디어
[사진=아야네 소셜미디어]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와 딸 루희의 건강 악화 소식을 전하며 도움과 기도를 부탁했다.

이지훈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루희가 고열과 기침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며 "검사 결과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보카바이러스에 함께 감염된 상태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 아이가 힘없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는데 부모로서 마음이 무너진다"고 심경을 밝혔다.

아내 아야네의 건강 상태도 함께 알렸다. 이지훈은 "임신 중인 아야네의 갑상선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나오면서 계속 검사를 받고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여러 일이 한꺼번에 겹쳐 마음이 많이 지치고 두렵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그래도 이럴 때일수록 하나님 붙들고 기도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도움을 요청드린다"면서 "루희가 잘 회복될 수 있도록, 아야와 뱃속 아기가 건강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저희 가정이 믿음 잃지 않고 이 시간을 잘 지나갈 수 있도록 꼭 중보기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아야네 역시 SNS를 통해 딸 루희가 고열, 결막염, 중이염 증상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임산부 검사 과정에서 갑상선 수치 이상 소견을 받아 재검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딸 루희를 얻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유튜브와 SNS를 통해 가족 일상과 육아 근황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최근 이들 가족은 어린이집 관련 글로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아야네가 어린이집에서 딸이 사탕을 먹은 사실에 놀랐다는 글을 올린 뒤 과한 육아 방식이라는 지적이 이어진 것. 공개 계정에 어린이집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낸 점도 문제시됐다. 이후 아야네는 "어린이집을 저격할 의도는 아니었다"며 사과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6_외국인걷기대회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