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가 대내외 불확실성에 국내외 시장에서 모두 판매량이 줄며 실적이 주저앉았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5월 한 달간 총 5913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40% 줄었다고 1일 밝혔다.
5월 내수 판매량은 2893대로 전년 동월보다 31.2% 줄었다. 그중 하이브리드(HEV) 모델은 약 2295대로 전체 실적의 79.3%를 차지했다.
르노코리아는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실소유 고객의 차량 만족도가 지속 높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고객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전국 전시장 시승 이벤트, 로드쇼 등 고객 참여 프로모션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수출 판매량은 3020대를 기록해 전년 동월보다 46.6% 감소했다. 모델별 판매량은 △아르카나 1308대 △그랑 콜레오스 1058대 △폴스타4 654대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 따라 생산 및 선적 스케줄 최적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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