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 농가 생산성 향상 심포지엄 세종서 개최

한우자조금 한우농가 디지털정보 활용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심포지엄 포스터 사진한우자조금
한우자조금 '한우농가 디지털정보 활용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심포지엄' 포스터 [사진=한우자조금]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한우자조금)가 다음달 2일 세종시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한우농가 디지털정보 활용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심포지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데이터 기반 수익 중심형 한우 사육기술 및 경영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디지털 정보와 반추영양, 도체성적, 개체관리 분야 전문가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우자조금은 이번 행사에서 새로 구축한 한우 디지털 정보 시스템을 처음 공개한다. 현장에서는 시스템 화면 시연을 통해 한우 전용 챗봇 사용 방법 등을 소개하고, 농가가 실제 사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주제 발표에서는 데이터 기반 사육기술과 경영전략을 공유한다. 김현진 서울대 박사는 배합사료 자유채식 방식과 출하 성적을 데이터 기반으로 소개하고, 사료 급여 방식이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한우농가 현장 사례 발표도 이어진다. 함평 장한농장 한종민 대표는 도체 성적 향상을 이끈 농장 운영 노하우를 소개한다. 곡성 대황축산 권영태 대표는 송아지 생산관리 방법과 육성률 제고 방안을 발표한다.

참가 신청은 한우자조금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280명이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한우 농가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우자조금은 지난달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북컴퍼니 사옥에서 토크콘서트 '한우가 답하다'를 열고 한우 역사와 영양학적 우수성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