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그룹이 올해 들어 5월까지 1만 마리가 넘는 치킨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나눔활동을 이어갔다.
BBQ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등을 통해 총 1만 마리 이상의 치킨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1999년 시작해 올해로 27년째 이어지고 있는 BBQ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치킨대학 교육 과정에 참여한 가맹점주(패밀리)와 임직원들이 직접 조리한 치킨을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BBQ는 지난 달 말까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를 통해 이천·성남·하남·광주 지역 취약계층에 치킨을 전달했다. 최근에는 아동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이천 성애원과 엘리엘동산 등 복지시설에도 기부를 진행했다.
BBQ 치킨대학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3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명예의 전당'에 승격되기도 했다. BBQ는 지난 2024년 협약 이후 2년간 2억2000만 원 상당을 기부했으며, 2025년에도 1억 원 이상의 나눔을 펼친 바 있다.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인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도 전국 각지에서 진행됐다.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가맹점주가 직접 조리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지난 5월 한 달간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권 등 전국 가맹점주들이 참여해 총 2,000마리의 치킨을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노인 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했다.
사연을 접수해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통한 나눔도 이어졌다. BBQ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강원 정선 증산초등학교, 이천 성애원,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한국글로벌셰프고등학교 등을 직접 방문해 치킨을 전했다.
BBQ 관계자는 "올해도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패밀리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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