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에듀캠프, 느린학습 아동 사회성 지원...온라인 소그랩 수업 론칭 

  • 월 4회, 회당 40분 진행

대교에듀캠프는 마이페이스 사회성 클래스를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대교에듀캠프
대교에듀캠프는 '마이페이스 사회성 클래스'를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대교에듀캠프]
대교에듀캠프가 경계선 지능과 느린 학습으로 사회성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위한 온라인 소그룹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대교에듀캠프는 '마이페이스 사회성 클래스'를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마이페이스 사회성 클래스'는 매월 하나의 사회성·정서 주제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또래관계에서 필요한 말하기, 듣기, 기다리기, 감정 표현 등을 반복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업은 실시간 온라인 3대1 소그룹 형태로 월 4회, 회당 40분씩 진행된다.

특히 주제별 워크지와 '자라는 인지' 사회·정서 KIT를 함께 활용하는 게 특징이다. 아이들은 수업 중 직접 말하고, 만들고,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구체화하고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연습을 하게 된다.

월별 주제는 자기이해, 낙관성, 목표 설정 등으로 구성되며 실제 또래관계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활동을 중심으로 자기조절력과 실행력, 목표 실천력을 기를 수 있게 설계됐다.

수업 후에는 보호자에게 아이의 참여 모습과 변화 과정을 공유하고,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대화법과 연습 방법을 담은 피드백을 제공한다.

느린 학습자는 지능지수(IQ) 71~84점 범위에 속하는 학습자를 말한다. 또래보다 학습 속도가 더딜 수 있지만, 적절한 진단과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면 학습 역량을 충분히 키워갈 수 있다는 게 대교에듀캠프 측의 설명이다.

대교에듀캠프의 아동 심리상담 전문기관 '드림멘토'는 느린 학습자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마이페이스'를 운영하며 전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이번에 론칭한 '마이페이스 사회성 클래스'는 아이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사회성 기술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며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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