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20일 미국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 마윈이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해당 사진이 중국 SNS 공간에서 이슈로 떠올랐다고 중국 IT 전문매체인 콰이커지(快科技)가 21일 전했다.
마윈은 월드컵 결승전 관중석에서 편안한 복장으로 지인들과 경기를 관람했다. 주변 사람들과 담소를 나누며 경기를 즐겼으며, 그의 옆에는 양위안칭(杨元庆) 레노버 회장도 함께 자리했다.
마윈의 뉴욕 방문은 이미 며칠 전부터 화제가 됐다. 앞서 일부 네티즌들은 마윈이 뉴욕의 한 식당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인터넷상에서는 마윈이 월드컵 결승 관람을 위해 뉴욕을 방문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었다.
이 밖에도 중국 IT 기업의 거물들이 월드컵 결승전을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옌훙(李彦宏) 바이두 회장을 비롯해 청웨이(程维) 디디추싱 CEO, 리둥성(李东生) TCL 회장, 팡훙보(方洪波) 메이디그룹 회장 등이 경기를 관람했다.
한편 중국 기업 중에는 레노버, 하이센스, 멍뉴 등 3개 기업이 이번 북중미 월드컵을 공식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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