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모든 아이들 건강하고 행복한 것이 평화의 시작"

  • 900명 함께한 아이들이 주인공된 화합의 축제

  • 공연·운동회로 웃음꽃 활짝

  •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 응원

사진광명시
[사진=광명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22일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며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것이 평화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박 시장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아름다운 세상, 빛나는 아이들’을 주제로 ‘제13회 광명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축제’​를 열고, 아이들 눈 높이에 맞춘 소통행보를 진행했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서로 소통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이자리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관계자 등 약 900명이 참여해 축제를 함께 즐겼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아이들이 주인공이 돼 서로 어울리고 협력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준비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뮤지컬쇼와 코미디쇼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행사장에는 아이들의 웃음과 응원이 가득했다.
 
특히, 명랑운동회에서는 아이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경쟁보다는 협력과 배려, 친구를 향한 응원​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 후반에는 랜덤플레이와 대동놀이가 이어지며 아이들과 관계자들이 한데 어울려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우수팀 시상을 끝으로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박 시장은 평소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도시​를 강조해 왔다.
 
이번 축제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아동센터 현장의 목소리와 아이들의 꿈을 살피는 데 의미를 뒀다.
 
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방과 후 돌봄과 교육, 문화·체험활동 등을 제공하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안전망이다.
 
박 시장은 이러한 지역 돌봄 기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가정의 환경이나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들이 어른들이 마련한 프로그램을 구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공연하고 운동하면서 정말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시장님이 아이들과 가까이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어울리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결국 광명시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지역아동센터와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분위기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승원 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광명을 만들고, 아이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담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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