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4일부터 '2026년 재도전응원본부 재창업 특화교육·컨설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재창업자의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재기 지원을 돕고자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앞서 재창업기업이 애로사항으로 제기한 외부 전문가 자문 지원 부족과 재창업자 역량 강화 교육 지원 부족 등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폐업 경험이 있는 재창업자 또는 예비 재창업자 200명이다. 오는 9월 4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는다.
선정자에게 3개월 공통 교육과 이전 실패 원인 분석·진단 기반의 전문가 맞춤형 교육·컨설팅 등을 함께 제공한다.
수료자 전원에게는 중진공 성실경영 심층평가 때 서류평가 가점과 새출발기금 약정자 대상 추가 원금 감면 등을, 우수 수료자 10명에겐 2027년도 재도전성공패키지 서류평가 면제 혜택을 준다.
김일호 중진공 기업금융이사는 "중진공은 재도전응원본부를 통해 민간·정부·공공기관과 협력해 재도전기업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개선하고 재기 응원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면서 "재도전응원본부를 중심으로 실패가 자산이 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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