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대만 뷰티 인플루언서 마비스(Marvis)와 공동 개발했다. 마비스는 제품 기획 단계부터 성분 구성과 제형 설계 등에 참여했으며 사전 품평 테스트를 통해 사용감을 개선했다.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코어 볼류밍'은 이마, 눈 밑, 코어 중안부, 팔자, 옆볼 등 5개 부위의 볼륨과 처진 피부, 주름 등을 관리하는 제품이다. 이중턱 라인과 모공 입구의 탄력 케어도 돕는다.
프랑스 원료기업 세더마가 개발한 볼륨 관련 특허 원료 '보르피린(Volufiline™)' 5%를 함유했다. 동국제약의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에 30종 펩타이드와 인삼수를 배합한 'TECA-PEP™'도 적용했다.
레티놀·레티날·HPR·레티닐팔미테이트 등 4종 레티노이드와 NAD+(니코틴아마이드아데닌다이뉴클레오타이드)도 함유했다. 제품은 실타래처럼 늘어나는 고탄성 크림 제형으로 피부 굴곡에 밀착되도록 설계했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볼륨과 탄력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사들의 더마코스메틱 시장 진출이 본격화하면서 관련 시장 규모는 빠르게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0년~2025년 국내 스킨케어 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2.1%였으나, 더마 스킨케어는 15.7%로 7배 가까이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더마 스킨케어 시장 규모는 2020년 6321억원에서 지난해 1조3079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전체 스킨케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9%에서 17%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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