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대형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아시아는 터키 LCC 페가수스항공과 자사 최초의 코드셰어(공동운항)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터키 이스탄불의 사비하 괵첸 국제공항(SGIA)을 경유하여 동남아시아와 유럽 간의 원활한 연결을 실현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에어아시아는 유럽 진출을 본격화한다. 페가수스항공과의 네트워크 통합으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100개 이상의 노선에 대한 접근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영국 런던, 러시아 모스크바, 터키 앙카라, 스위스 취리히, 그리스 아테네를 시작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에어아시아는 연결성 강화를 위해 2027년 2월까지 수도 쿠알라룸푸르~이스탄불 노선의 운항 횟수를 주 4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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