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윤의 골든피그] "적금 들었더니 마마 어워즈 초대권이?"…금융권 '가을 이벤트' 풍성

  • 농협카드 결제하면 MAMA·항공·호텔 패키지 응모

  • ​​​​​​​네이버페이는 미션 참여 시 최대 5000포인트 적립

  • 카카오뱅크는 '한달적금' 납입하면 MMA 응모권

사진챗GPT
[사진=챗GPT]
가을 기운이 짙어지는 절기 ‘백로’를 지나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금융사들이 소비와 문화생활을 겨냥한 각종 프로모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평소 이용하는 금융서비스와 소비 패턴에 맞는 이벤트를 활용하면 추석 포인트부터 K팝 공연 티켓까지 다양한 혜택을 챙길 수 있다.

우선 추석을 앞두고 간단한 미션에 참여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네이버페이(Npay)는 오는 27일까지 ‘추석 포인트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Npay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달이 그려진 화면을 밀어 보름달을 완성하면 최대 5000원의 Npay 포인트가 무작위로 적립된다. 친구에게 초대 링크를 공유해 참여를 유도하거나 현장결제 등 추가 미션을 완료하면 포인트를 더 받을 수 있다.

10대라면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황금알밤 프로모션’도 눈여겨볼 만하다. 만 12~18세를 대상으로 한 ‘Npay 머니카드Y’로 온·오프라인에서 2000원 이상 결제할 때마다 최대 1000원의 Npay 포인트를 무작위로 받을 수 있다. 최대 5차례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중 머니카드Y를 새로 발급받아 첫 결제를 완료하면 GS25 편의점 5000원권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K팝 팬이라면 매일 저축하면서 공연 티켓 당첨 기회를 노려볼 수 있다. 카카오뱅크가 오는 20일까지 판매하는 ‘한달적금 with MMA2026’이다. 하루 100원부터 3만원까지 원하는 금액을 31일 동안 매일 납입하는 단기 적금으로, 저축 횟수에 따라 ‘MMA2026(멜론뮤직어워드)’ 티켓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첫 납입 때 응모권 1개를 받고 3회차에는 5개, 마지막 31회차에는 100개를 받는다. 31일간 모든 저축 미션을 완료하면 응모권을 총 206개 받을 수 있어 당첨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응모 고객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1명당 MMA2026 티켓 1장을 제공한다. 당첨 결과는 11월 5일 발표한다.

MAMA 무대를 직접 보고 싶다면 NH농협카드 이벤트를 활용해볼 만하다. NH농협카드는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와 함께 이달 말까지 ‘2026 MAMA AWARDS’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NH농협 비자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합산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추첨 대상이 되며 이용액 10만원당 추첨 기회가 한 번씩 주어진다. 추첨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온라인몰과 대형마트, 가전 업종에서 결제한 금액은 이용 실적이 두 배로 인정된다. 이벤트 기간 NH농협-Visa 신용카드를 처음 발급받은 고객에게는 추첨 기회가 5회 추가로 주어진다.

당첨되면 공연 관람과 해외여행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추첨을 통해 9명에게 동반 1인과 이용할 수 있는 ‘2026 MAMA AWARDS 패키지’를 제공한다. 패키지에는 이틀간 열리는 MAMA 초대권과 레드카펫 행사 참여권, 왕복 항공권, 5성급 W호텔 숙박권 등이 포함된다. 이와 별도로 10명에게는 오는 10월 22일 열리는 엠카운트다운 방청권을 동반 1인과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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