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임직원 준법교육 진행…"거래·계약 리스크 막는다"

  • 김앤장 소속 법률전문가 초청…업무 활용성·현실성↑

지난 11일 서울시 강서구 제주항공 서울지사에서 개최된 ‘공정거래 리스크 예방 교육’에서 자금‧회계‧법무 담당 임직원이 김앤장 소속 법률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주항공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제주항공 서울지사에서 열린 공정거래 리스크 예방 교육에서 자금·회계·법무 담당 임직원이 김앤장 소속 법률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임직원 대상 교육을 통해 준법경영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제주항공은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소재 서울지사에서 자금, 회계, 법무, 기획, 예산 등 공정거래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각 부서 임직원 대상으로 준법경영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앤장 소속 법률전문가를 초청해 ‘계열사·거래처와의 거래·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거래 리스크 예방’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실제 업무 중 발생 가능성이 큰 사례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판단 기준 등을 중심으로 업무 활용성과 현실성을 높였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각 부서와 업무 특성을 고려한 교육으로 준법 리스크 예방·완화에 노력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사전 예방과 내부 통제 관리를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하는 항공사가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2024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경영 성과와 주요 리스크 대응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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