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와 자동차, 인재 서비스 등을 다루는 세키쇼 상사는 제휴를 맺고 있는 베트남의 하노이 공과대학에 일본어 및 일본 문화 학습, 구직 활동 등을 지원하는 '베트남-일본 스페이스(Vietnam-Japan Space)'가 개설됐다고 24일 밝혔다. 일본과 베트남 간의 산학 협력 및 인재 육성을 촉진하는 교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베트남-일본 스페이스는 하노이 공과대학의 창립 70주년 기념사업으로 조성됐으며, 지난 18일 개설 및 준공식을 가졌다. 일본어·일본 문화 학습과 커리어 형성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첨단 기술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 추진 등을 목적으로 한다. 세키쇼 상사는 시설의 취지에 동참하여 2024년에 정비 비용을 기부하는 등 개설을 지원했다.
세키쇼 상사는 2016년부터 하노이 공과대학과 연계하여 취업 설명회인 '세키쇼 잡 페어(SEKISHO JOB FAIR)'를 개최하는 등 베트남의 고급 인재와 일본 기업을 연결하는 인재 육성 및 기술 교류에 힘써왔다. 2018년에는 스폰서 계약을, 2024년에는 포괄 연계 협정을 체결하여 교육, 연구, 취업 지원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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