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 시민회관 주차장 안전관리 지속…우수시설 재인증

  • 경찰 현장평가로 주차장 안전관리 재확인

  • 2022년 첫 인증 후 3회 연속 유지

사진과천도시공사
[사진=과천도시공사]



경기 과천도시공사 산하 과천시민회관 부설주차장이 과천경찰서의 현장평가를 거쳐 ‘범죄예방 우수시설’ 재인증을 받았다.
 
28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2026년 9월 11일부터 2028년 9월 10일까지 2년간 유지된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은 경찰이 시설의 관리·운영체계와 감시 환경, 출입 및 접근통제, 방범·안전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범죄예방 환경이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시설에 부여한다.
 

과천시민회관 부설주차장은 2022년 처음 인증을 받은 이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인증을 이어오며 주차장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
 
이번 현장평가에서는 주차장에 설치된 비상벨의 위치와 이용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가시성 등이 주요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과천경찰서는 평가 과정에서 비상벨 송신설비 점검을 비롯해 장애인 주차구역과 보행로 도색, 반사경 설치 위치, 지하주차장 조도 등 이용자 안전과 관련된 보완사항도 제시했다.
 
공사는 경찰의 현장평가 의견을 토대로 각 개선사항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검토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주차장 안전관리 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평가에서 제시된 사항을 검토하고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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