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마이케이티 앱 AI 중심 개편…개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

  • AI 에이전트 전면 배치…궁금한 내용 쉽게 묻고 답변까지 빠르게 확인

  • 내달 12~31일 마이케이티 고객 체험 프로모션…마이AI 체험 기회 제공

KT가 대표 고객 접점인 마이케이티 앱을 AI 중심의 AI 앱으로 개편한다 사진KT
KT가 대표 고객 접점인 마이케이티 앱을 AI 중심의 AI 앱으로 개편한다. [사진=KT]

KT가 '마이케이티' 애플리케이션(앱)을 인공지능 전환(AX) 중심으로 개편하고 편의성과 개인화 혜택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궁금한 정보를 인공지능(AI)에 물어 보고 고객에게 필요한 혜택과 정보를 먼저 알려주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필요한 통신 서비스는 특화 AI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 전반을 AI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있다. 

KT는 고객이 서비스를 찾아다니거나 상담을 기다리는 불편을 줄이고 고객 개개인에게 필요한 혜택과 서비스를 먼저 제안하는 '고객 중심 AX'를 구현했다. 

마이케이티 앱에 AI 에이전트 '마이 AI'를 전면 배치했다. 요금제 조회, 부가서비스, 멤버십과 장기 고객 혜택 등 주요 서비스 영역에 특화된 14개 에이전트로 구성돼 있어 필요한 정보를 안내받고 관련 서비스를 즉각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설계됐다. 

KT는 마이케이티 AX 리뉴얼을 기념해 내달 12일부터 31일까지 고객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별 맞춤 혜택을 제공하고 AI 추천 발화와 답변 기능 등을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모션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Z폴드8, 갤럭시 워치9 등 경품도 제공한다. 

박현진 KT 커스터머부문장(부사장)은 "마이케이티 리뉴얼은 고객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을 개선하고 필요한 혜택과 AI 서비스를 먼저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AI와 통신 역량을 결합한 고객 경험을 통해 AX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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