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가 원스토어를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 게임 유통과 결제, 온체인 인프라를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통합한다는 구상이다.
넥써쓰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원스토어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주식의 포괄적 교환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넥써쓰는 지난 6월 SK스퀘어와 네이버로부터 원스토어 지분 89.03%를 인수했다. 이달에는 KT와 LG유플러스가 보유한 지분을 추가로 확보해 지분율을 95.88%까지 높였다. 이번 주식 교환을 통해 잔여 지분을 취득하면서 원스토어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게 된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원스토어는 AI·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라는 큰 퍼즐의 가장 중심이 되는 조각”이라며 “넥써쓰의 AI·블록체인 인프라와 원스토어의 앱 배포·결제 역량을 하나로 합쳐 글로벌 게임 유통과 결제, 온체인 인프라가 한 구조 안에서 구현되는 플랫폼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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