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장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 지역 시·도의원 및 민주당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갑 당정협의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당정협의회에서 민주당 소속 시장으로서 지역 정치권의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흥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현안과 국가·경기도 차원의 협력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국회와 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임병택 시장은 "민주당 출신 시흥시장으로서 감사함을 표하고, 시흥시 당면현안에 대한 국회와 경기도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렸다"며 "시흥시 민생현안과 숙원사업들에 대한 여러 건의사항을 듣고 답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현재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8~9월 현장 심사와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사업 우선순위를 정한 뒤 10월 최종 사업을 의결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는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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