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시장 "광주시민의 날, 42만 시민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

  • 내달 3일 제55회 광주시민의 날 개최

  • 42만 시민 화합·소통의 축제 한마당

  • 시민대상 시상·문화공연 등 다채롭게

박관열 광주시장사진경기 광주시
박관열 광주시장.[사진=경기 광주시]


박관열 시장이 29일 “이번 제55회 광주시민의 날은 42만 시민이 하나로 뭉쳐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뜻깊은 자리"라고 피력했다.
 
박 시장은 "내달 3일 오후 G-스타디움 일원에서 ‘제55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박 시장이 시민 화합과 광주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제55회 광주시민의 날을 통해 시민 중심의 시정 의지를 강조한다.
 
올해 행사는 ‘하나된 광주, 내일을 품다’를 주제로 42만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광주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 시민의 날은 기념식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시민 소통과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높인다.
 
행사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시 북페스티벌’이 열리며, 낮 12시부터는 첨단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드론체험의 날’이 진행된다.
 
오후 4시부터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공동체 한마당 축제’가 펼쳐진다.
 
공식 기념식에서는 광주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담은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시의 명예를 높인 시민에게 광주시민대상을 수여하고 우수 공동체를 시상한다.
 
또한 시민들의 시정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연기자 이원종·이기영, 아나운서 문소리, 당구선수 김도현 등 4명을 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광주시의 주요 정책과 시정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기념식 이후에는 스윗소로우, 홍진영, 성국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이어져 시민들과 함께하는 가을밤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박관열 시장은  “많은 시민께서 행사장을 찾아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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